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오스트리아 방문 일정과 겹쳤다.
조대통령 덕분에 또 철통같은 경비 덕분에 왕궁은 근처에도 갈 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시끄러운 헬리콥터 소리에 귀가 윙윙윙윙 ~~~~
다음엔 일정을 서로 조정 좀 합시다...
근데 ,,, 어디가나 환영을 받지 못하나 봅니다.
오스트리아 학생들이 반전 시위가 시내를 더욱 혼잡하게 만드네요..
오스트리아의 시위진압경찰은 버스가 아닌, 봉고차를 타고 다니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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