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Story

오스트리아 방문기 - 비행기에 오르다

Qsonic 2006. 9. 19. 11:02

2006 독일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끝나고 게임이 없는 사이 독일의 이웃나라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오스트리아 방문이지만 ... 15년도 넘은 기억은 남은 것이 없었다.

라이프찌히에서 항공편으로 비엔나로 향했지만 .. 너무도 작은 이 비행기 .. 뜰 수 있을까?

아름다운 오스트리아항공 승무원 양 옆의 칸막이가 비즈니스와 이코노믹 칸막이다..

물론, 이 둘 사이엔 기내식 등등에서 분명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