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동을 거는 순간 ... 눈 앞에 두 마리의 파리가 보였다.
왠지 사랑을 속삭이는 순간인 것 같았지만 ,,,
바쁘고 또 질투가 나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 미안!!
'My Digita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dove in my shop (0) | 2009.05.20 |
---|---|
디 오리지날 고추냉이(와사비) (0) | 2008.12.30 |
헉!! 달리는 자동차에 운전자가 없다? (0) | 2008.11.03 |
지게차로 옮겨지는 마티즈가 왠지 불쌍해 보이네 ...ㅎㅎ (0) | 2007.09.08 |
헉 ... 마티즈가 커 보이네 ..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