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모 구청 앞에 써붙여진 글귀 하나가 제 .. 가슴을 쓰리게 하네요...
이유야 어찌됐든 ... 왜 이렇게 갈등하고 힘들어야 하는 지 ...... 씁쓸 ... 씁쓸 .... 씁쓸 ....
"세입자가 아무리 떼를 써도 구청은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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